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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정만월 2014. 6. 24. 07:31

 6월1일 고흥으로 출사를 갔다. 강남 터미널에서 2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고흥으로 향했다.

지나치기는 했지만 막상 고흥으로 가기는 처음이라서 많이 설레었다.고흥에 도착하여 안내하는 분을 따라 숙소로 갔다.

저녁식사를 하고 동네 산책을 하다가 아는분을 만나 차를 마셨다.동네에  김을 말리는 공장이 많이 있었다.

지금은 김을 생산하는  기간이 아니라서 모든 공장 문이 닫혀 있어서 동네가 한산했다.

다음날 아침 식사후에 부두에 나가니 아주 많은 다시마를 말리고있었다. 다시마 잎이 아주 넓고 좋았다.여기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을하고있었다.

 

 

 

 

 

 

 

 

 

 

 김발에 붙은 지저분한 이물질을 털어 다음해 김농사 준비를 하는 젊은 부부가 열심히 일을하고 있었다.

 

 

 

 

 

 

 

 

 

 

 

 

 

 

 

 

고흥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는 하루 몇편 되지않아서 매진이었다. 순천으로 가서 순천 터미널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서울 가는 버스를 타고 늦은시간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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